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 포스터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 포스터


디뮤지엄 전시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전시는 마스터 일러스트레이터들을 포함해 최근 독창적인 작업으로 세계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가 16인의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오브제, 애니메이션, 설치 등 약 3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익숙한 듯 새로운 풍경을 펼치거나 내면으로의 여정 등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가들의 작품 세 계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선보입니다. 

▪ 전시 제목 :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 전시 기간 : 2019. 2. 14 (목) - 9. 1 (일) 
▪ 관람 시간 : 화-일요일 10AM - 6PM / 금, 토요일 10AM - 8PM 야간개관 (월요일 휴관)


5개의 공간에 어울리는 5개의 음악을 담은
한정판 카세트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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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 작가들에게는 ‘인스타그램'이 작가 스스로의 브랜딩과 외부 협업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면, 같은 개념으로 뮤지션들에게는 ‘사운드 클라우드'가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창작물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나간다는 공통점에서 착안해 스페이스오디티는 디뮤지엄과 함께 작가 5명의 공간에 ‘사운드 클라우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선곡했습니다.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전시 공간에 흘러나오는 사운드클라우드 아티스트들의 사운드와 람한 작가의 작품으로 한정판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었습니다. 

민트색 케이스와 핑크색 카세트로 소장가치 100%의 테이프입니다.

테이프에 수록된 곡

side A
frad - slowly (for Opening) / 00:33
전진희 - Breathing in September (for Oamul) / 2:14
Hayake - Contra (for Hajime Sorayama) / 3:41

side B
GILLA - dokidoki (for Ram Han) / 2:47
Sima Kim - I (for Juliette Binet) / 12:17


테이프 속지
Artwork by Ram Han

Unboxed, 2017 ©Ram Han

Unboxed, 2017 ©Ram Han

Cosmetics, 2017 ©Ram Han

Cosmetics, 2017 ©Ram Han


디뮤지엄 전시에도 참여하는 람한 작가의 작품을 카세트 테이프 속지에 담았습니다. 고급지에 프린트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Ram Han
람한은 개인적인 서사가 뒤얽힌 초현실주의적 분위기의 그림(디지털 페인팅)을 그립니다. 화면 속 다양한 오브제들은 유년 시절의 기억에서 건져 올린 단상이나 노스탤지어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작가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기억 속에 자리한 향수 어린 무엇인가를 지속해서 시각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답게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로 그림을 그려왔고 현재도 태블릿이나 PC를 이용한 디지털 페인팅을 합니다.


전시 공간 및 사운드 상세 소개

1. FRAD - SLOWLY
(최재훈 작가 애니메이션과 입구)

디뮤지엄의 전시 입구에는 최재훈 작가의 애니메이션이 벽의 전면에 나오며 그림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배가시킵니다. 사운드 클라우드, 스포티파이를 통해 주목 받고 있는 frad가 입구와 애니메이션 작품에 맞는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2. 전진희 - BREATHING IN SEPTEMBER 
(OAMUL 작가의 작품과 공간)

오아물 작가의 아름다운 빛깔의 자연을 걸어가는 작품들처럼 산책하는 듯한 음악을 선곡했습니다. 팝 밴드 하비누아주의 리더이자 피아니스트 전진희님이 만든 Breathing in September라는 피아노곡입니다.

Mellow Forest(Oamul Lu), 2019, courtesy of D MUSEUM

Mellow Forest(Oamul Lu), 2019, courtesy of D MUSEUM

3. HAYAKE - CONTRA 

40년 넘게 활동하며 최근까지도 디올, 허프 등과 협업해오고 있는 전설적인 작가 하지메 소라야마. 조명부터 새하얗게 펼쳐지는 소라야마의 공간에 들어서면 Hayake의 Contra가 로봇들의 세계로 들어온 듯 분위기를 반전시킵니다.

Super Realistic World(Hajime Sorayama), 2019, courtesy of D MUSEUM

Super Realistic World(Hajime Sorayama), 2019, courtesy of D MUSEUM

4.GILLA - DOKIDOKI 
(람한 작가의 작품과 공간)

디지털 네이티브 아티스트들의 만남. 컬러감이 돋보이고, 환상적인 람한 작가의 전시 공간에는 향수를 자극하는 느낌의 로우파이 사운드를 찾았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며 람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길라의 dokidoki가 나옵니다. 

Glowing Bed(Ram Han), 2019 courtesy of D MUSEUM

Glowing Bed(Ram Han), 2019 courtesy of D MUSEUM

5. 시마킴 - I 
(JULIETTE BINET 작가의 작품과 공간)

동굴처럼 구성되어 있는 전시의 마지막 공간에는 오랜시간 정성들인 Juliette Binet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는 시마 킴의 초기 곡 ‘I’가 흘러나오며 마치 그림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Silent Horizon(Juliette Binet), 2019 courtesy of D MUSEUM

Silent Horizon(Juliette Binet), 2019 courtesy of D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