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작가가 MBC 라디오 <김이나의 밤편지> 애청자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선물하고 싶다고 스페이스오디티에 직접 의뢰한 <김이나의 밤편지> 한정판 키트. 스페이스오디티는 김이나 작가, 브랜드 allwrite와 함께 모든 구성품의 기획과 제작을 맡았습니다.
<김이나의 밤편지> 키트 구성
• 지나간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한 밤용 노트 ‘지나간 오늘’
• 일어났으면 하는 일을 적어보는 낮용 노트 ‘다가올 오늘’
• 김이나 작가의 손글씨로 만들어진 마스킹 테이프
• ‘흑심이면 어때요 지우면 그만인데’ 연필
• 플레이리스트 메모지와 김이나의 밤편지 스티커
